▶ 이명박 전 대통령, 서라벌, 시그니쳐 스테이크 하우스 찾기도
갑오년 새해를 맞아 하와이를 찾는 유명 인사들과 영접 나온 사람들로 호놀룰루 국제공항이 북적인 가운데 최근에는 이들 인사들이 속속 본국으로 귀국하고 있어 또 한번 공항이 붐비고 있다.
연말연시 하와이를 찾았던 유명 인사들 가운데에는 이명박 전 대통령을 비롯해 김무성, 정몽준 국회의원, 전용기를 이용하는 삼성가 오너 가족들을 비롯한 정재계 인사들이 망라되어 한식당 ‘버드나무집’을 비롯 시내 유명 레스토랑과 샤핑몰, 골프장, 와이키키 등에서 이들과 마주치는 동포들이 많았다고.
특히 이명박 전 대통령의 경우 유명 호텔은 물론 타운내 서라벌회관과 알라모아나 호텔 36층에 위치한 한인 운영 유명 스테이크 레스토랑도 방문해 동포들은 물론 주민들과 인사를 나눈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서라벌 회관을 방문한 이 전 대통령 부부는 재임기간 한식 세계화를 주도해서인지 서라벌 음식 맛을 음미하며 리사 리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는 등 로컬 주민들로 붐비는 서라벌 회관의 운영에도 관심을 표한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와이키키 유명 호텔의 소개로 알라모아나 호텔 36층 프라임 스테이크 하우스를 찾은 이 전 대통령 일행은 음식 맛과 서비스는 물론 호놀룰루 최고의 명소 레스토랑을 한인이 운영하고 있다는데 주목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연말연시 한국 유명 인사들의 하와이 방문이 이어지며 와이키키 유명 호텔가에서는 본보를 특별 구독하는 등 VIP 고객 서비스에 신경을 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사진설명: 서라벌 회관을 찾은 이명박 전 대통령 부부가 리사 리 대표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