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빅 아일랜드와 카우아이의 부동산 시장이 주택가격 및 거래량 상승으로 활기를 되찾기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빅 아일랜드 콘도미니엄 거래량은 전년도 같은 기간의 46건에서 50건으로 늘었다. 단독주택도 108건에서 113건으로 5% 증가한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카우아이 콘도미니엄 시장의 경우 거래량은 전년도의 15건에서 2배 이상 증가한 33건을 기록한 반면 단독주택 거래량은 29건에서 20건으로 31% 감소한 수치를 보여 대조를 나타내고 있다.
1월 빅 아일랜드 콘도미니엄 중간거래가는 전년도의 19만5,000달러에서 32% 상승한 25만7,750달러를 기록했고 단독주택의 경우 26만5,000달러에서 26% 상승한 33만4,000달러로 집계됐다.
카우아이 단독주택 중간거래가는 40만5,000달러에서 48만3,750달러로 19% 상승했고 콘도미니엄도 30만 달러에서 31만 달러로 3% 오른 가격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