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라모아나 노드스트롬 매장, 센터내 피코이 스트릿 인근으로 이전

2014-02-06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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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백화점 노드스트롬이 알라모아나에 입점한 지 6년 만에 센터 내 다른 장소로 이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애틀에 본사를 둔 노드스트롬이 3일 발표한 계획에 따르면 해당 업체는 건평 21만1,000평방 피트인 카피올라니 블러버드를 접한 지금의 매장을 2016년까지만 사용하고 이후부터는 현재 한창 재단장 공사가 진행중인 구 시어스 매장이 자리했던 18만6,000평방 피트의 새 장소로 이전할 예정이라는 것.

노드스트롬 백화점은 매 10년마다 매장을 리모델링 하는 것으로도 잘 알려져 있고 따라서 매장을 오픈 한 2008년 3월 이후 10년이 되는 2016년경에는 어차피 매장을 새로이 단장할 계획이었기 때문에 현재 재개발 공사를 진행 중인 알라모아나 센터의 계획과도 시기적으로 일치해 이전을 결정하게 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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