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하나 퍼시픽 뱅크, 설날 떡 잔치
2014-02-04 (화) 12:00:00
하와이 유일의 한인자본 은행인 오하나 퍼시픽 뱅크(행장 제임스 홍)가 31일 설날을 맞아 은행을 찾은 고객들에게 떡과 음료를 제공하며 한국의 전통 세시풍속을 한인들은 물론 로컬 현지인들과도 함께 나누는 자릴 가졌다.
제임스 홍 오하나 퍼시픽 은행장은 “새해를 맞아 저희 은행에서 고객들을 위해 작은 자리를 마련했다. 작년 한해 좋은 실적을 거둬 올해에는 액수는 크지 않지만 주주들께 현금배당을 할 수 있게 됐다. 앞으로도 여러 커뮤니티 투자가들께 환원해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작년 11월 오하나 은행에 이사로 영입된 문대양 전 하와이주 대법원장도 “은행을 찾는 모든 고객들을 맞이하며 새해 인사를 건네는 제임스 홍 행장의 모습을 보니 마음이 든든해 진다. 한인 여러분의 가정에 올해도 행운이 깃들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