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한국 방문객으로 하와이 노선 붐벼
2014-01-29 (수) 12:00:00
31일 한국의 설을 맞아 하와이를 찾는 방문객들로 인천-호놀룰루 노선이 붐비고 있다.
매년 설이나 추석 등 한국 명절을 전후해 항공노선이 붐비고 있는데 올해에는 예년에 비해 설연휴가 길지 않음에도 항공 좌석이 붐비고 있는 것.
특히 비즈니스 클래스의 경우 좌석난이 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한항공의 경우 29일부터 31일까지 서울발 항공좌석이 거의 예약된 상태이고 2월5일 하와이발 항공 좌석의 경우 수요가 넘쳐 기종을 변경한 것으로 알려졌다.
아시아나항공도 1/28~1/30일 기간에 한국에서 하와이로 들어오는 OZ232편의 예상 탑승율이 95% 이상을 기록하고 있고 2/3~2/10일 약 일주일간 하와이에서 한국으로 나가는 OZ231편의 예약율도 27일 현재 90%를 넘어 선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