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 근로자들 노조 가입률, 전국 3위

2014-01-29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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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연방 노동통계국이 24일 공개한 최신 자료에 의하면 작년 하와이 근로자들의 노조 가입률이 전년도의 21.6%에서 22.1%로 증가해 전국에서 3번째로 가입률이 높은 지역에 랭크된 것으로 조사됐다.

미 전국 평균 노조가입률은 11.3%로 1위를 차지한 지역은 24.4%를 기록한 뉴욕, 그리고 알래스카가 23.1%로 그 뒤를 이은 것으로 알려졌다.

미 전국적으로 노조에 가입된 근로자수는 1,450만 명으로 전년대비 16만2,000명이 증가한 수치를 기록했다.

작년 한해 노조에 가입된 근로자들의 경우 주당 950달러의 중간소득을 올린 반면 비-노조원들은 750달러를 벌어들인 것으로 집계돼 대조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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