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월 오아후 전기요금 대폭 인상

2014-01-28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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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오아후 전기요금이 대폭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다.

하와이 전력공사(HECO)는 1월 전기요금을 킬로와트당 33.7센트로 인상해 34.9센트로 최고치를 기로한 2013년 3월 당시의 요금에 근접한 상태로 알려졌다.

월평균 600킬로와트의 전력을 사용하는 일반 가정의 경우 전달에 비해 5달러2센트가 인상된 211달러22센트를 지불해야 했다는 것.


전기요금 인상과 관련 HECO는 화력발전에 사용되는 연료유의 가격이 전반적으로 하락하긴 했으나 효율성이 높은 발전소를 청정 재생에너지로의 전환을 목표로 대거 운영을 중단한 것이 요금인상의 원인이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오아후 외 대부분 타 지역의 경우 전기요금이 인하된 것으로 조사됐다.

마우이는 지난 12월의 킬로와트당 36.9센트에서 35.7센트로, 빅 아일랜드는 40.6센트에서 39.5센트로 인하된 반면 카우아이는 오히려 41.2센트에서 42.3센트로 인상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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