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호놀룰루 부동산 거래

2014-01-24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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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놀룰루가 미국 내에서도 시장에 나온 부동산 매물이 가장 빨리 거래되는 지역 중 3번째에 랭크 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전문 웹사이트 Realtor.com이 지난달 공개한 최신 주택시장동향보고서에 따르면 캘리포니아 오클랜드 지역에 매물로 나온 주택들이 평균 48일만에 거래돼 전국에서 가장 매물이 빨리 소진되는 지역으로 꼽혔고 이어 스톡튼-로디 지역이 56일로 2위, 그리고 호놀룰루가 평균 64일로 3위에 오른 것으로 집계됐다. 전국평균은 112일로 발표됐다.

한편 호놀룰루는 전국에서 부동산 가격이 가장 큰 폭으로 오른 10개 지역 내에는 포함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 주택 중간거래가격이 지난 한해 동안 가장 급격하게 오른 지역은 무려 47.3%가 급등한 캘리포니아 스톡튼-로디가 1위에 올랐고 이어 디트로이트가 41.1%로 2위, 그리고 캘리포니아 산타 바바라-산타 마리아-롬폭 지역이 29.6%로 3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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