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미국&아세안 10개국 국방장관 회의, 4월1-3일 하와이서 개최

2014-01-23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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척 헤이글 미 국방장관의 초청으로 아세안 10개국의 국방장관이 참가하는 첫 미국-아세안 국방회담이 오는 4월1일부터 3일까지 하와이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아세안 10개국에는 브루나이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라오스, 말레이시아, 미얀마,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 그리고 베트남 등이 회원국으로 활동 중이다.

한편 미 국방부는 지난주 40여명의 한미 군사 및 외교당국자들이 참가한 가운데 캠프 스미스의 태평양 사령부에서 이틀간 실시된 대량살상무기 확장 억제정책회담을 성공리에 마친 사실을 보고 했다. 이번 전략회의에서는 한반도에서의 핵전쟁 발생시 연합군의 대처방안 등이 논의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대표단은 유제승 국방부 국방정책실장이, 그리고 미국에서는 일레인 번 국방부 핵미사일 방어정책 부차관보와 데이빗 헬비 동아시아지역 담당 국방차관보가 회의를 주재한 것으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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