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지난 해 창고건물 공실률 2006년 이후 최저치 달성

2014-01-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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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한해 지역 내 창고건물들의 공실률이 2006년 이후로 최저치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관광 및 건축경기가 호조를 보이면서 창고수요가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상업용 부동산 전문업체인 콜리어스 인터내셔널이 공개한 최신 자료에 의하면 오아후 내 창고건물 공실률은 전년도의 3.8%보다 낮아진 2.7%를 기록해 2.3%를 기록한 2006년 이래 최저치를 나타낸 것으로 조사됐다.


한편 이번 보고서는 수요증가에 따른 임대료 인상으로 일부 업체들의 경우 물자를 보관할 적절한 공간을 찾는데 어려움을 겪는 현상도 목격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작년 조사된 임대가용 창고면적은 약 110만 평방피트 규모로 전체 4,040만 평방피트의 대다수가 이미 대여가 된 상태로 조사됐다. 작년 한해 동안의 신규대여 창고면적은 37만5,959평방피트로 조사됐다. 임대료는 평방피트당 96센트였던 전년도보다 오른 99센트를 기록했고 올해 들어서는 1달러30센트 이상의 수준으로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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