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도국 관계자들, 상수원 인근 제트연료 유출사태에도 ‘식수에 문제없다’ 발표

2014-01-22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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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미 해군 소유의 레드 힐 지하 연료저장소에서 약 1,200만 갤런 상당의 항공유가 유출된 사실이 발견된 것과 관련 연방관리들과 수도당국자들은 16일 기자회견을 통해 인근 상수원에는 영향이 없다고 발표했다.

한편 해군에서는 자체조사 결과 2만 갤런 이하의 제트연료가 유출된 것으로 추정된다고 밝히기도 했다.

하와이 주 재해평가 및 비상대책국은 “지금까지 집계된 조사결과 유출된 제트연료가 인근 상수원에 직접적인 영향은 아직까지 미치지 않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며 앞으로도 인근 상수원의 수질검사를 지속적으로 벌여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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