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피스사, 하와이 한인문화회관건립 부지 무상 제공 이후 한인문화회관건립추진사업 재시동
2014-01-21 (화) 12:00:00
▶ 가수 현철 초청공연 및 새생명 의료재단 후원 기금모금 골프대회 성황
한인문인협도 기부금 전달
지난 2년여 재자리 걸음을 하던 하와이 한인문화회관건립추진사업이 새해들어 한국의 엘피스가로부터 1에이커 부지 무상 기부를 받은 이후 새롭게 탄력을 받고 있다.
8일 한국의 개발회사 앨피스사로부터 리케리케 하이웨이 인근에 위치한 임야 1에이커 토지를 무상으로 기부받은 한인문화회관건립추진위원회(공동위원장 배성근)는 15일에는 하와이 한인문인협회(회장 김평화)으로부터 한인문화회관건립기금 2,750달러를 전달 받았다.
이소영 회장은 “토지 기증에 힘입어 한인문화회관건립 추진사업이 새로운 힘을 얻게될 것을 기원하며 성공적인 회관 건립을 기원하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모금 행사에 동참해 갈 것이라고 본보에 알려왔다.
그런가 하면 16일에는 한국의 새생명의료재단이 후원하는 문화회관건립기금 모금 골프대회를 개최한데 이어 17일에는 다운타운 하와이 극장에서 한인문화회관건립을 위한 가수 현철 초청공연을 성황리에 갖고 미주한인 이민111주년의 의의를 기리며 동포사회에 문화회관건립추진사업의 불씨를 재점화 했다.
17일 하와이 극장을 가득 메운 가운데 열린 이날 공연에서 문화회관건립추진위원회는 공연 참석자들에게 하와이 한인문화회관(HKCC) 비영리단체 운영 및 구성 그리고 기금 관리 현황을 알리고 문화회관건립추진사업에 대한 동포사회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했다.
하와이 한인문화회관건립을 위해 작은 힘을 보태기 위해 하와이를 찾은 가수 현철은 이날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과 한마음이 되어 현철 특유의 흥겨운 무대 열기를 이어갔다.
<사진설명: 가수 현철씨가 17일 공연에 앞서 주최측으로부터 감사의 선물을 전달받고 인사말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