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아후 북부와 서부 해안가 높은 파도 경보 발령

2014-01-18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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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후와 카우아이, 니이하우, 마우이, 그리고 몰로카이섬의 북부해안가에 16일부터 17일까지 최고 35피트 높이의 높은 파도가 일고 있어 방문자들의 주의가 요망되고 있다.

이에 따라 국립기상청은 16일 카우아이와 오아후, 몰로카이의 북부와 서부해안가를 아우르는 일대에 높은 파도 경보를 발령하고 적어도 17일까지는 크고 위험한 파도가 계속 일 전망이라고 발표했다.

높은 파도 경보는 17일 오후 6시까지 유효한 상황이나 19일까지는 적어도 주의해야 할 것이라는 당국자들의 설명이다.

멜빈 카쿠 호놀룰루 민방위본부장은 이번에 밀어 닥칠 파도가 계절 중 가장 위험한 수준이 될 것으로 예상하고 해안가 근처에 거주하는 주민들에게는 별도의 공문을 발송해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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