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방의회, 동서문화센터에 1,670만 달러 예산책정 추진
2014-01-17 (금) 12:00:00
미 의회가 지난 연방정부 운영중단사태를 앞두고 전면 삭감한 동서문화센터의 예산을 회복시켜줄 전망이다.
원내 세출위원으로 활동 중인 브라이언 샷츠 연방상원의원은 14일자 보도자료를 통해 오바마 대통령이 동서문화센터 예산으로 요청한 당초의 금액보다 600만 달러를 더한 1,670만 달러의 예산을 지급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샷츠 의원은 이번 예산회복으로 동서문화센터에서 이뤄지는 다양한 연구와 교육프로그램, 그리고 아태지역국가들과의 외교활동에 대한 센터 측 지원이 앞으로도 존속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이번 지출예산안에는 하와이 주둔 미군에 책정될 10억 달러와 호놀룰루 경전철 프로젝트를 위한 2억5,000만 달러로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