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도미니엄 ‘심포니’ 착공
2013-11-23 (토) 12:00:00
카피올라니 블러버드와 워드 애브뉴 코너에 45층 규모의 콘도 ‘심포니 호놀룰루’가 20일부터 착공에 들어갔다.
전체 388개 유닛 중 288개 유닛에 대한 분양은 지난 7월부터 시작해 지금까지 200여 유닛이 팔렸고 가격은 50만 달러에서 최고 300만 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중-저소득층 주민들을 위한 나머지 100개 유닛은 9월부터 분양을 시작해 지금까지 약 40여 유닛이 판매된 상태이다.
‘심포니’는 올리버맥밀란과 로컬 자동차 딜러 JN 오토모티브가 공동으로 추진 중으로 지상에는 페라리, 벤틀리, 마세라티, 람보르기니 등 고가의 자동차들을 전문취급 하는 매장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곳의 부지는 JN 오토모티브가 2000년 당시 ‘월드 트레이드 센터’라는 명칭의 콘도를 계획했으나 올리버 맥밀란과 파트너십을 체결하면서 지금의 ‘심포니’가 구체화 된 것으로 알려졌다. 완공은 2016년 1/4분기로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