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UH 학생들이 제작한 소형인공위성 우주로 발사

2013-11-2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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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대 공과대학의 학생들이 제작한 소형 인공위성이 19일 버지니아의 우주센터에서 발사됐다.

50여 명의 공대생들이 제작한 호오포노포노 2호기(H2)의 크기는 4”x4”x13”인치로 중량은 9파운드 미만, 제작비용은 22만 달러로 이보다 20배나 크고 40배나 비싼 가격이지만 최근 궤도 내에서 작동이 중지된 인공위성을 대체해 미 국방부와 NASA가 운영하는 레이더의 정확도를 개선하는 용도로 사용될 방침이다.

Orbital Sciences Corporation사가 제작한 위성 발사체에는 이번 하와이대학에서 제작한 위성 외에도 약 28개의 소형위성들이 함께 탑재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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