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장에서 앞 조가 너무 느리게 칠 경우
2013-11-21 (목) 12:00:00
질문: 골프장에서 먼저 플레이를 시작한 그룹 때문에 진행이 늦어지는 것에 대해 불만을 늘어놓는 이들이 많은 듯 하다. 그러나 불만은 한번에 5-6명 이상의 멤버가 함께 골프를 칠 수 있도록 허가한 사무실 측에 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보통 사람이 많은 그룹은 가장 먼저 내 보내는 것이 관례인데 오전 9시 이후에 치게 되면 십중팔구는 앞에 숫자가 많은 느린 그룹이 치고 있을 것이 뻔하기 때문이다. 어째서 골프장 측은 인원수를 4명으로 제한하지 않고 있는지 궁금하다.
답: 시영 골프장 관리인들에 따르면 5-6명이 함께 골프를 치더라도 큰 문제가 되지 않는 다는 입장인 듯 하다. 만일 앞서가는 그룹이 너무 느리게 플레이를 진행한다 싶으면 우선 사무실에 연락해 보는 것이 순서가 될 것이다. 시영골프장은 운영방침으로 4명이 한 조가 되는 것을 기본으로 하고 있으나 5-6명이 함께 치고 싶을 경우 전원이 골프카트를 이용 한다는 조건하에 경기를 허용해 주고 있다.
당국자들은 더불어 인원수에 관계없이 선수개개인의 실력과 코스의 난이도에 따라 경기 시간이 천차만별이기 때문에 5-6명이 함께 친다고 해서 반드시 진행이 느려진다고 볼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
시영 골프장은 조만간 각 코스마다 진행에 문제가 있을 경우 사무실로 연락하라는 안내표지판을 부착할 계획이라고 알려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