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 헬스커넥터, 15일부터 정상 가동

2013-10-17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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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 결함으로 2주간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했던 국민의료보험 사이트 하와이 헬스커넥터 (http://www.hawaiihealthconnector.com)가 15일부터 정상 가동에 들어갔다.

주민들은 해당 사이트에 접속해 각 보험사들이 제공하는 플랜의 가격을 비교한 후 가입신청을 할 수 있게 됐다.

미 전국적으로 이달 1일부터 지역별 국민의료보험 사이트들을 통해 보험가입이 가능케 됐으나 하와이만 유일하게 기술적인 문제로 지금까지 정상가동 되지 못하고 있었다..


2011년 하와이 주 의회는 연방정부로부터 2억500만 달러를 지원받아 비영리 보험관리사이트인 ‘헬스커넥터’의 출범을 준비해 왔고 이를 위해 버지니아에 본사를 둔 CGI 그룹에 기술 용역을 발주한 바 있으나 소프트웨어 결함으로 사이트가 제 기능을 발휘하지 못한 것이 논란의 대상이 되어 왔다.

15일부터 정상 작동하기 시작한 하와이 헬스커넥터는 HMSA와 카이저사가 제공하는 95개의 각기 다른 수준의 보험상품들을 선 보이고 있다.

하와이 헬스커넥터는 또한 하와이 지역 빈곤 기준치는 개인의 경우 연 5만2,920달러, 4인 가족 기준으로는 연 10만8,360달러까지의 소득을 올리는 이들에게는 세금공제 혜택도 제공할 방침으로 알려졌다.

가입 마감은 오는 12월15일까지이고 자세한 문의는 직통 안내전화 877-628-5076번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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