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의회, 알라모아나 350피트 타워 승인
2013-10-16 (수) 12:00:00
호놀룰루 시 의회가 앳킨슨 알라모아나 센터 인근 드라이브에 소재한 YMCA 건물을 허물고 지역 고도제한을 초과한 350피트 높이의 타워를 건설하는 방안에 최종 승인했다.
9일 시 의회를 통과한 44호 의안은 개발업자인 알로하 카이 디벨롭먼트사가 1.8에이커 규모의 YMCA 소유부지에 128유닛의 콘도미니엄을 신축하는 방안을 허용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
한편 콘도가 들어설 이 지역 건축규정은 최고 120유닛에 고도는 150피트로 제한하고 있어 조망권 침해와 교통혼잡을 우려한 인근 주민들은 이번 계획에 반대해 왔었다.
한편 이날 시 의회는 시민단체들이 환경파괴를 이유로 반대 입장을 표명했음에도 불구하고 카일루아 내 카파아 공업단지의 확장계획도 함께 승인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