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HPU, 알로하 타워에 학교시설 추가 예정

2013-10-11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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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로하타워 마켓플레이스를 매입한 하와이 퍼시픽 대학(HPU)이 새로이 공개한 개발계획에 따르면 이곳은 앞으로 상가보다는 대학캠퍼스에 가까운 모습으로 변모할 예정으로 밝혀졌다.

HPU는 알로하타워 마켓플레이스를 인수할 당시만 해도 1층은 상업용 건물의 기능을 활성화시키고 2층부터는 학생들을 위한 기숙사로 활용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으나 최근 정부 당국에 접수된 문서에 따르면 1층 공간의 절반 이상을 학교운영의 시설로 전향할 계획으로 알려져 논란이 되고 있다.

HPU의 이번 계획안에 따르면 알로하타워 내 가장 큰 매장부지에는 도서관이 들어 설 예정이고 이 외에도 기존의 소매업체들이 입주해 있던 자리에 컴퓨터실과 기숙사행정사무실, 피트니스센터, 수영장, 대학원생들을 위한 공한과 교실들로 채울 예정으로 알려졌다. 또한 10번 부두에 위치한 건물은 강의실로 사용이 가능한 250명 정원의 다목적 센터로 개조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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