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3 와이마누 타워 건설계획, 정부로부터 퇴짜,,, 개발업체 대안 제시
2013-10-10 (목) 12:00:00
803 와이마누 스트릿에 총 192유닛의 27층짜리 콘도를 건설하려던 MJF 디벨롭먼트사의 계획이 하와이 주 지역개발공사(HCDA)에 받아들여지지 않자 153유닛의 7층짜리 건물로 규모를 줄여 새로운 기획안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졌다.
MJF측의 당초 계획은 인접한 임페리얼 플라자 보다 높은 규모에 기존의 건물에 지나치게 가깝게 지어져 HCDA의 건축규정을 위반하고 있다는 주민들의 불만이 높아 근로계층을 위한 주거용 건물들에 특별이 예외가 적용되고 있는 조항을 들어 당국에 허가를 요청한 상태였다.
그럼에도 카카아코 일대의 재개발 사업을 총괄하고 있는 HCDA가 MJF의 당초 계획의 승인을 거부키로 결의하자 업체 측은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고 새로이 구상된 건물은 당국의 모든 건축규정에 부합한 형태가 될 예정으로 밝혀졌다.
MJF가 새로이 제출한 건축기획안에 따르면 해당 건물은 전체 153유닛 중 117유닛은 384평방피트 규모의 스튜디오로 지어질 예정이고 나머지는 방1개에서 2개를 갖춘 유닛들로 채워 질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HCDA는 업체 측의 새 건축계획에 대한 주민공청회를 오는 11월6일 461 쿡 스트릿에 위치한 사무실에서, 그리고 추가 공청회는 내년 1월8일 정오 같은 장소에서 개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