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본격 연말연시 선물 시즌 앞두고 ‘정관장’ 유사품 구입 주의 당부

2013-09-24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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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년근 홍삼으로 ㈜한국인삼공사에서 제조한 정관장이 하와이에도 직영점을 내고 진출한지 어언 1년. 마칼로아 플라자에 위치한 정관장 하와이점은 이제 하와이 주민들에게 믿을 수 있는 한국의 홍삼제품 판매점으로 자리매김하며 정관장 제품의 인지도를 높여가고 있다.

홍삼의 효능에 대한 입소문이 일며 ‘정관장’ 제품은 한국은 물론 전 세계인들에게 ”받아서 즐거운” 명품 선물로 각광을 받고 있다. 그러나 이 같은 뜨거운 인기로 ‘짝퉁’ 정관장 판매도 만만치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정관장 하와이점 채이안(사진 위) 대표는 “추석을 전후해 가족이나 친지들의 건강을 위해 정관장 선물을 준비하는 한인은 물론 홍삼의 효능을 알게 된 로컬 고객들이 늘고 있다”고 전하며 그러나 최근들이 정관장의 짝퉁 제품을 어딘선가 구입해 복용하고 설사나 배탈 등 부작용을 호소하는 주민들도 많다”며 정관장 유사품에 대한 주의를 당부한다.


채 대표는 “정관장 하와이점에 구입한 제품에 대해서는 본사 차원에서 무한책임을 질 수 있지만 다른 곳에서 유사품을 구입한 후 발생하는 부작용을 저희 매장에 와서 호소할 경우 어떤 도움도 줄 수 없어 안타깝다”며 ‘짝퉁’ 정관장 구입의 주의를 강조하고 있다.

현재 정관장 제품은 국내는 물론 세계 60여개국에 수출되고 있고 정관장만 취급하는 브랜드 스토어에서만 판매, 구입할 수 있다. 이 브랜드 매장은 미국을 비롯한 일본, 중국, 홍콩, 호주, 베트남 등에 50여개점이 운영되고 있는데 하와이에는 수년간에 걸친 본사 차원의 하와이 현지 시장 조사 를 거쳐 지난 해 5월 정관장 매장을 개관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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