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아시아계 바이어를 위한 고급 콘도 부동산 중개업 출범

2013-09-18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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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제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알라모아나 센터의 매장으로 더욱 잘 알려진 ‘시로키야’사와 ‘아이프라퍼티즈(iProperties Hawaii)’사가 아시아계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오아후 내 최고급 콘도매물을 알선해 주는 전문 부동산업체를 출범시켰다.

양사의 벤처합병으로 새로이 탄생한 ‘시로키야 레지덴셜 에스테잇츠(Shirokiya Residential Estates LLC)’는 앞으로 일본과 한국, 중국의 바이어들을 대상으로 와이키키 일대에 위치한 고가의 콘도들과 코올리나 리조트의 호텔-콘도미니엄 매물들을 판매한다는 전략이다.

‘시로키야 레지덴셜’은 시로키야사의 타카후미 고묘 부사장과 아이 프라퍼티즈의 소유주 에이브 리 대표가 공동으로 이끌게 될 예정으로 출범 첫 해에만 1억 달러, 그리고 이듬해에는 10억 달러의 판매고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일본에서는 시로키야의 자매업체인 도무스(Domus)를 통한 대대적인 마케팅을 벌여나갈 계획이고 고묘 부사장과 에이브 리 대표는 내달 서울과 상해를 방문해 잠재 고객들과의 만남을 가질 예정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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