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영길 총영사 환송연 열려

2013-09-1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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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2년6개월여 임기를 마치고 이임하는 서영길 주호놀룰루 총영사 환송연이 7일과 9일 와이키키 리조트 호텔과 할레코아 호텔에서 각각 열렸다. 7일 열린 송별회(사진 위 오른쪽)는 한인회를 비롯한 각 한인단체들이 주관해 개최한데 이어 9일에는 총영사관 주최로 한인 각 단체장 및 주와 시정부 관계자들을 초청한 가운데 오찬 송별 리셉션이 열렸다.(사진 위 왼쪽)

9일 열린 송별 리셉션에는 한인 각 단체들은 물론 미 태평양사령부 군 장성들과 주와 시정부 관계자들이 참석해 감사패를 전달하며 한미동맹을 더욱 더 견고히 하는데 일익을 담당했던 서 총영사의 임기동안 노고를 치하하고 귀임 후에도 변함없는 활동을 기원했다. 9일 송별회에 참석한 와이파후 플랜테이션 빌리지 한국관 토니 리 관장은 "사탕수수농장 한인이민자들의 생활상을 재연하고 있는 한국관에 대한 서 총영사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조만간 해군들을 통해 전시물품및 전통악기들이 대거 지원된다"며 임기동안 주류사회는 물론 한국문화 보급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은 서 총영사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서 총영사는 9일 송별회를 마치고 10일 본국 외교부로 귀임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임 총영사 부임 일정은 9일 현재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사진 위 왼쪽부터 토니 리 한국관장, 김영해 육군동지회장, 신광섭 한인체육회장, 김현수 민주평통회장, 김창원 OPB이사장 서영길 총영사, 앤 고바야시 시의원, 미태평양사령부 관계자, 김명희 한국도서재단 대표, 아만다 장 문추위 부위원장, 한국전참전용사회 관계자. <김민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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