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카우아이 부동산 경기도 호황

2013-09-1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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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카우아이 섬에서 거래된 일부 고가의 주택들에 힘입어 이 지역 중간주택 거래가격이 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하와이 인포메이션 서비스는 8월 카우아이 중간주택 가격은 전년동기 대비 49% 상승한 68만5,000달러, 거래량도 25건에서 49건으로 증가한 것으로 발표했다.

지난달 거래 주택들 중 눈에 띄는 매물은 230달러에 매각된 콜로아 비치의 주택과 포이푸 비치의 150만 달러짜리 주택, 그리고 120만 달러에 거래된 프린스빌의 단독주택 등이다.


콘도미니엄 거래량은 23% 감소한 27건, 중간거래가는 13% 하락한 27만4,000달러를 기록했다.

빅 아일랜드의 경우 단독주택과 콘도미니엄 거래량이 각각 약 20%씩 증가했고 단독주택의 경우 19% 상승한 32만 달러에 거래량은 147건에서 174건으로 증가, 콘도미니엄은 24% 상승한 28만 달러에 거래량은 53건에서 61건으로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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