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YMCA가 와이키키 초입에 위치한 본관 건물의 신축을 추진 중인 가운데 오아후내 각 지역 YMCA들에 대한 대대적인 시설 업그레이드도 동시에 모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YMCA는 현재 이용자 수가 가장 많은 누우아누의 시설에 약 2,000만 달러를 투입해 각종 시설들을 업그레이드 하고 와이아나에 지역에도 진출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누우아누 YMCA에 대한 업그레이드 프로젝트에는 수영장과 체육관, 로비, 라켓볼 코트를 새로이 단장하고 주차 공간도 기존의 200대에서 90대의 차량을 더 수용토록 확장시킬 예정이다.
총면적 9만500평방 피트인 누우아누 YMCA에는 5,000여 명의 회원이 가입해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협회 측은 누우아누 외에도 노스쇼어의 캠프 H.R. 어드맨(1963년 개관)과 마노아의 애서튼 지부(1932년 개관)에 대한 시설 업그레이드도 검토 중인 것으로 발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