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남원시 춘향골 배, 하와이에서도 맛 본다

2013-08-30 (금) 12:00:00
크게 작게
전북 남원시 춘향골 배가 수출 길에 올랐다.

남원시는 28일 맛과 당도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은 춘향골배 70여t을 싱가포르, 대만, 미국 하와이 등에 수출했다고 밝혔다.

춘향골 배는 지난해에도 대만, 캐나다, 동남아 등 세계 각국에 130여t을 수출했다. 10월에는 독일, 미국 하와이 등 5개 대형유통매장에서 열리는 남원 농특산물 판촉행사 주요 수출품목으로 납품돼 농가소득 증대에 크게 이바지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 배는 100여 농가(90ha)가 춘향골배연합회를 구성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수출원예전문생산단지로 지정받아 최첨단 당도측정, 선별·저장시설을 갖추고 공동선별 후 국립식물검역원으로부터 검역과정을 거쳐 수출하고 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