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2차대전 당시 다민족 사회 하와이 여성들의 활약상 조명
2013-08-28 (수) 12:00:00
2차 세계대전 당시 어려웠던 시절 다민족 사회 하와이 여성들의 커뮤니티와 자신들의 조국을 위한 리더로서의 활약을 새롭게 조명하는 학술문화 행사가 열렸다.
25일 와이키키 컨벤션센터에서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개최된 이날 행사에는 특별히 일제 강점기인 이 시대 하와이 한인여성들의 독립운동 활동도 재조명됐다.
미주한인재단 이덕희 이사장과 KA우먼스클럽, 하와이대학교 한국학연구소가 후원한 이번 행사에는 1903년 사탕수수농장에 어린 딸을 데리고 첫 발을 디딘 후 하와이 한인여성클럽을 조직하고 조국 독립운동에도 적극 후원한 도라 김 문 여사의 발자취를 돌아보는 시간을 가진 데 이어 KA우먼스클럽 회원들이 한국요리 김치와 미역나물 등 요리시범 행사도 열렸다. 사진은 이번 행사에 참석한 KA우먼스클럽 회원들과 이덕희 미주한인재단 이사장, 행사 전 간단한 연설을 한 제니퍼 변씨가 한복을 입고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 KA우먼스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