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상업용 부동산 판매 증가

2013-08-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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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6월까지 하와이에서 거래된 호텔과 상가, 사무실 건물, 상업용 부지 등의 가치가 22억 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는 부동산경기가 한창 최고치에 달했던 2005년 당시의 21억8,000만 달러를 상회한 수치로 1년 전 같은 기간의 9억4,200만 달러의 2배에 달하는 실적으로 알려졌다.

부동산 전문브로커업체 콜리어스 인터내셔널의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그러나 2005년 한해 동안의 전체 실적인 43억 달러의 기록은 올해 안에는 갱신하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하며 올해 전체 상업용 부동산 거래실적은 32억 달러 수준에 머물 것으로 전망했다.


그럼에도 현재 시장에 나온 카네오헤 목장의 부지와 같은 대형 매물들이 바이어를 찾을 경우 올해 거래실적은 크게 상승할 수도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는 것. 올해 상반기 동안의 상업용 부동산 실적은 대부분이 호텔 매각에 따른 것으로 총 8곳의 호텔이 17억 달러에 거래돼 전체 실적의 78%를 차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 거래된 호텔 중에는 7억7,400만 달러에 팔린 마우이 그랜드 와일레아 호텔, 4억4,00만 달러에 거래된 하얏트 리젠시 와이키키, 그리고 카팔루아의 릿츠-칼튼이 1억 달러에 매각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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