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HMSA 230만 달러 손실

2013-08-21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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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내 최대 의료보험사인 HMSA가 올해 2/4분기 동안 230만 달러의 적자를 기록해 올 초 달성한 940만 달러의 흑자 행진에 제동이 걸린 것으로 밝혀졌다.

업체 측은 이 기간 동안 지역 내 72만 명에 달하는 가입자들의 의료비용으로 지출한 금액이 수입보다 증가해 적자를 면할 수 없었으나 그간 비축해온 비상기금으로 손실액을 보충할 수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HMSA가 2/4분기 동안 거둔 보험료는 6억7,420만 달러로 지출 내역으로 가입자들의 의료비용으로는6억3,240만 달러, 그리고 행정비용으로 6,100만 달러를 사용해 2,100만 달러의 손실을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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