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하와이 실업률 감소

2013-08-2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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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하와이 실업률이 5개월래 연속으로 감소세를 유지한 것으로 발표됐다.15일 주 노사관계국은 하와이 실업률이 전달의 4.6%에서 4.5%로 감소했다고 밝혔다.

하와이 실업률이 마지막으로 4.5%대를 기록한 것은 2008년 8월 당시로 알려졌다. 이는 올해 6월과 7월 들어 지역 내에서 창출된 신규직업의 숫자가 1,400개를 기록한 데 힘입은 것으로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서는 직업수가 7,700개가 증가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지역별 실업률은 호놀룰루가 4.7%에서 4.2%로, 빅 아일랜드는 7.4%에서 6.8%, 카우아이는 5.9%에서 5.3%, 그리고 마우이가 5.4%에서 4.9%로 각각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7월 전국 평균 실업률은 7.4%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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