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롱스 드럭스, 미성년자에 아세톤 판매 중단

2013-08-16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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롱스 약국(Longs Drugs)이 앞으로는 18세 미만의 미성년자들에게는 일반적으로 ‘아세톤’으로 알려진 매니큐어를 지우는 약품을 팔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는 강력한 마약인 메탐페타민을 제조하는데 들어가는 원료 중 하나인 수도에페드린(pseudoephedrine)이 함유된 아세톤을 미성년자들이 손쉽게 구입하지 못하도록 하기 위한 업체 측의 자체적인 노력으로 이와 관련한 법적 규제는 마련되지 않은 상태이다.

따라서 앞으로 롱스 드럭스에서 매니큐어 제거제를 구입하기 위해서는 신분증을 제시해야 할 것으로 알려져 10대 청소년들은 아세톤 구입시 성인과 동행해야 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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