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의 오아후 섬이 미국 내에서도 별장을 구입하기 가장 좋은 곳 중 10위에 랭크 됐다.
이 같은 순위를 정한 VacationHomeRentals.com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여름 휴가철 성수기인 6월 한달 동안 미국 내 각 휴양지의 별장 임대료를 비교해 작성된 것이다.
이는 부동산 가격이 비싼 오아후의 경우 초기 투자비용은 많이 들어가지만 세를 놓게 될 경우 연중 내내 관광객들의 수요가 이어질 것이라고 평가했다.
한 예로 와이키키의 해변을 마주한 방2, 욕실 2개짜리 주택의 경우 1주일을 빌리는데 2,100달러를 지불해야 할 정도로 임대료가 상당히 높은 수준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번 순위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얻어 1위에 오른 지역은 디즈니월드가 자리한 플로리다의 키심미 지역으로 이곳에서 1주일간 같은 규모의 별장을 임대하려면 주당 2,800달러에서 최고 4,100달러의 비용이 소요되는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