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알라모아나센터 서쪽상가 재개발

2013-08-0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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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천여 대 주차 공간도 신축

지난 6월 시어스 매장의 폐점과 함께 알라모아나 센터의 소유주 제네럴 그로우스 프라퍼티즈(GGP)사가 센터 내 서쪽 상가들에 대한 대대적인 재개발 공사를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조감도 사진)

총 5억7,240만 달러가 투입돼 서쪽 상가 3개 층을 포함 1,000여 대의 차량을 추가로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도 마련 중인 소유주 측은 지난 6월 현재 아직은 이름을 공개할 수 없는 한 소매업체와 임대협상을 진행 중이고 이르면 2개월 내로 계약을 체결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뉴욕에 본사를 둔 유명 백화점 블루밍데일(Bloomingdale)은 이미 알라모아나 센터 서쪽 상가 내 마련될 간판 상점들이 입주할만한 공간 2곳 중 1곳을 임대키로 했다고 밝히고 오는 2015년 11월에는 입주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외에도 알라모아나 센터에는 소규모 상점들을 타겟으로 하는 총 20만 평방피트 상당의 상점가도 추가로 들어설 예정으로 알려졌다.

알라모아나 센터 재개발 프로젝트로 창출될 건설업 관련 직업은 1,000여 개 이상으로 추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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