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한인문화회관건립추진위원회(이하 문추위, 공동위원장 배성근)가 6일 오후 임팩 칼리지에서 정기회의를 갖고 활동현황 및 모금액 결산 보고를 했다.
회의에 앞서 아만다 장 부위원장은 지난달 20일 하와이를 찾은 조규형 재외동포재단 이사장과 조찬모임 갖고 문추위 활동 현안 보고를 했음을 밝혔다.
당시 모임에서 재외동포재단 관계자는 “문추위 인터넷 웹사이트에는 모금액이 75만불 정도를 모아 80만불 가까이 되는 금액이 기록된 것을 봤는데 한인회 웹사이트에도 똑 같은 액수가 올라와 있어 결국 두 단체가 모금한 돈이 160여 만 불인지 확인해 달라”고 요청해 와 이에대한 설명을 하고 앞으로 예전과 같이 문추위 정관에 의거한 순리적인 모금활동을 계속 전개해 갈 것임을 전했다고 밝혔다.
이날 송윤덕 감사는 재정보고를 통해 현재 오하나 퍼시픽 은행에 51만6,502달러86센트, 센트럴 퍼시픽 뱅크에 7만1,713달러11센트, 뱅크 오브 하와이 7만465달러28센트, 퍼스트 하와이언 뱅크에 각각 2개의 구좌에 6만8,508달러86센트와 2,012달러18센트, 그리고 아직 전달 받지는 않은 상태이지만 KBFD-TV가 훗날 지불을 약속한 5,000달러를 합해 지금까지 총 73만4,202달러29센트의 문화화관 건립기금이 모아진 상태라고 보고했다.
이 외에 현재 지역 한인마켓을 대상으로 한 모금운동도 진행 중으로 오는 9월부터는 푸드랜드 수퍼의 매칭 캠페인 ‘기브 알로하’ 모금활동도 전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설명: 6일 임팩칼리지에서 문추위원들이 모임을 갖고 모금운동 현황에 대해 토론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