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태평양 허리케인 시즌

2013-08-07 (수) 12:00:00
크게 작게

▶ 열대성 저기압, 폭풍, 허리케인 잇따라 발생

국립기상대는 지난주 하와이를 향하던 ‘허리케인 길(Gil)’이 열대성 폭풍으로 격하된 반면 뒤따라 형성 중이던 또 다른 폭풍전선이 세력을 확대하며 5일 현재 캘리포니아 바하 남서쪽 1,435마일 지점에서 시속 9마일의 속도로 서북쪽 방향으로 이동 중이라고 발표했다.

시속 65마일의 열대성 폭풍 ‘앙리에트(Henriette)’는 열대성 저기압으로 격하된 ‘길(Gil)’을 따라 이동 중이고 향후 수일 내로 시속 75마일 이상의 허리케인으로 격상될 가능성도 있다고 발표했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