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7월 파산신청 감소
2013-08-06 (화) 12:00:00
7월 하와이 파산신청 건수가 27개월 연속으로 감소세를 유지한 것으로 집계됐다.
미 파산법원이 1일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7월 한달 동안 하와이에서 접수된 파산 신청은 180건으로 전년도 같은 기간의 199건에서 9.5% 감소한 수치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하와이 파산신청 건수는 2010년 당시 월 평균 330건을 기록한 이후 꾸준한 감소세를 이어왔으나 일부 지역에 따라서는 파산신청이 증가한 곳도 있어 대조를 보이고 있다.
지역별로는 마우이가 42건으로 27% 증가했고 카우아이도 11건으로 385가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호놀룰루의 경우 108건이 접수돼 전년동기대비 15% 감소했다. 빅 아일랜드도 39건으로 1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