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하 타워 개발비용 마련 위한 HPU 채권, 4,200만달러 분량 팔려
2013-07-31 (수) 12:00:00
알로하 타워 마켓플레이스의 개발비용을 대기 위해 소유주인 하와이 퍼시픽 대학(HPU)이 발행한 채권 4,200만 달러어치가 투자가들에게 팔린 것으로 발표됐다.
HPU는 현재 상점 및 식당가로 활용되고 있는 16만5,000평방 피트 규모의 알로하 타워 마켓 플레이스 내에 기숙사를 포함해 학생들을 위한 각종 편의시설들을 마련할 계획이며 간판상점으로는 반즈&노블이 대학 측이 공식지정 한 학내 서점으로 입점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공사는 오는 9월부터 시작되는 2013-2014 학사년 내로 시작해 2014 가을학기에 등록하는 학생들이 새로이 지어진 기숙사에 입주할 수 있도록 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이 외에 10번 부두 인근에는 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센터가 신축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