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제22회 하와이 어린이 미술대회 시상식 및 수상작 전시회 개막

2013-07-30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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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한인미술협회(회장 강숙희)주최로 메모리얼 데이 연휴를 맞은 지난 5월27일 개최된 제22회 하오아ㅣ 어린이 미술대회의 시상식을 25일 호놀룰루 시청에서 가졌다.

106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의 대상은 ‘무지개 색 아이스크림 나라의 공주’라는 제목의 작품을 출품한 양서율(해리스 프리스쿨) 학생에게 돌아갔다.

이날 강숙희 미술협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지난 22년간 미술대회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회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훌륭한 작품들을 완성한 모든 참가 학생들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특히 “미술대회에 한 번이라도 참가했던 학생들 중 지금도 미술활동을 계속하고 있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올해부터 시작한 장학사업의 첫 수혜자로 선정된 아이리스 김 학생에게도 축하와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1999년 대회의 대상으로 뽑힌 아이리스 김(당시 4세) 학생은 현재 시카고 미술대학에 재학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김민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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