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부동산 중개인 사체, 자택 앞에서 발견

2013-07-27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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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 부동산 중개업자 메리 베스 샌 후안의 사채가 슈라이너 병원과 인근 콘도미니엄 건물 사이에 위치한 1224 푸나후 스트릿의 자택 앞에서 살해된 채로 23일 밤 전남편인 알베르토 샌 후안에 의해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사건 당일 오후 7시15분경 인근 반얀 트리 플라자의 경비원은 마취전문의인 전남편 알베르토가 손짓으로 부르는 것을 보고 나가 이유를 물었고 알베르토는 당시 “내 전처가 옆집에 살고 있다. 연락을 해 보았지만 전화를 받지 않는다”고 자신에게 말했다고 진술했다.

당시 알베르토와 함께 샌 후안의 집으로 간 경비원은 피해자의 차량은 없고 옆에 무언가에 싸인 채로 시신이 놓여있는 것을 발견했다고 전했다.

경찰은 피해자의 시신이 묶인 상태로 입에는 재갈이 물려있었던 점에 미루어 이를 2급 살인사건으로 간주하고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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