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포화상태에 이른 마키키 공원 커뮤니티 가든, 시 정부 소유 공터들에 유사 시설 확장추가

2013-07-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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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채나 각종 관상용 식물들을 재배하길 원하는 주민들에게 대여되고 있는 마키키 공원 한 켠의 커뮤니티 농원과 같은 형태의 시설을 확장 추가 하는 방안이 논의되고 있다.

이미 포화상태인 커뮤니티 농원에 빈 자리가 날 때까지 17개월째 대기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고 있는 주민들도 있다는 것.

개인당 가로 10피트, 폭 10피트 규모로 1년에 15달러의 요금만 지불하면 되는 이곳의 수요는 크게 증가하고 있는 반면 조성된 공간은 한정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 캐롤 후쿠나가 시 의원과 조이 마나한 의원 등은 커크 칼드웰 시장과 공원관리국에 현재 시 정부가 운영하고 있는 11곳의 커뮤니티 레크리에이션 가든을 확장하는 방안을 건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 의회 공원관리위원회의 공청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누군가 원예활동을 그만두고 나가던지 아니면 농원을 양도받기 이전에는 기존의 커뮤니티 가든을 임대 받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현실’이라고 지적하고 주민들을 위한 농원의 확장을 적극 지지하고 나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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