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주정부, 카카아코 지역 암센터 부지에 주차장과 테크놀로지 파크 조성계획 발표

2013-07-19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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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 주 정부가 당초 하와이주립대 측이 암 연구센터를 건설하려 했던 카카아코 일대의 5에이커 상당의 부지에 주차장과 테크놀로지 파크 등의 공공시설물들을 지을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와이 지역개발공사(HCDA)는 암 센터를 위해 UH에 제공했다 다른 곳에 센터가 들어서자 공터로 남게 된 해당 부지를 대학 측으로부터 돌려받아 이 곳에 개발프로젝트를 추진함으로써 비용 대 효율성을 극대화 시킨다는 계획이다.

한편 하와이대학은 현재 의과대학의 새 건물들이 들어 선 단지를 접하고 있는 이곳에 자체 주차장 건물과 의료과학 관련 시설들을 건설할 계획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원래 계획됐던 암 센터가 다른 곳에 지어지자 이곳의 일부는 현재 대학 측이 주차장으로, 그리고 나머지는 건설업자들이 건축자재를 쌓아놓는 공터로 사용되고 있다.

대학 측은 암 센터 건설을 위해 주정부로부터 65년 만기의 토지임대계약을 체결했으나 이 곳에 암 센터가 예정대로 들어서지 않을 경우 HCDA가 해당 부지를 회수 할 수 있다는 조건이 계약서에 명시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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