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아후 도로보수 공사 순조

2013-07-13 (토) 12:00:00
크게 작게
커크 칼드웰 호놀룰루 시장이 향후 5년 내로 오아후 3500여 마일 구간의 도로 중 1500마일을 재포장한다는 계획아래 올해 안으로 300마일 구간을 우선 보수키로 발표한 것과 관련 착공 6개월 만인 지난 6월30일 현재 138마일에 달하는 구간의 재포장을 마친 상태로 보고됐다.

호놀룰루 시 당국은 총 25개의 개별적인 프로젝트로 분산해 도로공사를 진행 중으로써 칼드웰 시장이 올해 부임하면서 착수한 프로젝트의 숫자는 20개로 알려졌다.

현재 진행되고 있는 대대적인 도로보수공사는 지난 2011년 당시 워싱턴 D.C.에 본부를 둔 비영리 연구단체 TRIP이 발표한 보고서에 의해 호놀룰루시의 도로상태가 전국 최악이란 오명을 쓴 이후 본격 추진된 것으로써 당시 보고서에 따르면 지역 주민들은 관리가 제대로 되고 있지 않은 도로를 이용하느라 차량 수리비로 연간 600여 달러를 지출하고 있다는 지적도 제기된바 있다.


호놀룰루 시 당국이 현재 진행하고 있는 도로보수공사는 맥컬리 모일리일리, 카이무키, 카일루아, 에바비치, 하와이 카이, 밀릴라니 지역으로 해당 프로젝트들이 마무리 된 이후에는 세인트 루이스 하잇츠와 칼라마 밸리, 포트락, 카네오헤 등지에서 순차적으로 도로보수 공사가 실시될 예정이다.

호놀룰루 시 도로보수 공사 프로젝트의 진행 현황은 시 건축기획과 인터넷 웹페이지 http://www1.honolulu.gov/ddc/ 를 방문하면 된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