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모쿨렐레 항공, 176만 달러 계약 수주

2013-07-12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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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쿨렐레 항공이 빅 아일랜드 와이메아 지역과 카훌루이를 잇는 주 12회 왕복항로를 유지하는 조건으로 연방정부로부터 176만 달러 상당의 4년짜리 계약을 수주한 것으로 밝혀졌다.

미 연방 교통부는 소외된 지역의 교통수단을 확보하기 위한 차원에서 항공노선을 유지하는 업체들에게 지원금 형태로 계약을 체결하고 있는데 현재 호놀룰루와 마우이 섬 칼라우파파 지역을 잇는 노선은 또 다른 저가항공사 ‘마카나 카이’에 발주한바 있다.

빅 아일랜드 코나에 본사를 둔 모쿨렐레 항공은 오는 9월21일부터 와이메아-카훌루이 노선을 운영하게 될 방침이다.


모쿨렐레 항공의 와이메아-카훌루이 노선의 편도요금은 59달러, 왕복은 118달러로 책정된 상태이다.

또한 19일에는 빅 아일랜드 코나와 마우이 카팔루아 지역을 잇는 신규노선에도 취항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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