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오아후 주택가격 급상승

2013-07-11 (목)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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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아후 내 고가주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6월 단독주택 중간거래가도 함께 급상승한 것으로 조사됐다.

호놀룰루 부동산협회가 8일 공개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6월 오아후 단독주택 중간거래가는 전달에 비해 9% 상승한 67만7,250달러로 조사돼 2007년 6월 당시 최고치를 기록한 68만5,000달러에 근접한 수치를 나타낸 것으로 밝혀졌다.

한편 올해 상반기 전체 상승폭은 불과 0.8%로 평균치는 62만5,000달러에 머물고 있어 전년도 같은 기간의 61만9,750달러와는 큰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는 설명이다.


2007년 연 평균 중간 주택거래가는 64만3,500달러이다.

6월 주택 거래량은 전년대비 10% 증가한 308건, 올 초부터 현재까지는 전년대비 12% 증가한 총 1,540건을 기록하고 있다.

오아후 콘도미니엄 시장의 경우 중간거래가는 11% 상승한 33만 달러로 거래량은 342건에서 392건으로 15% 증가한 것으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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