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이민종가 하와이에 한인 운영 고품격 레스토랑 속속 오픈...

2013-07-10 (수)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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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와이 정통 레스토랑 새 문화 주도 기대

2013년 미주한인 이민110주년을 맞아 한국인 소유의 고품격 레스토랑이 속속 오픈하며 하와이 정통 레스토랑의 새 문화를 주도해 갈 것으로 기대된다.

2013년 독립기념일 연휴 화려한 폭죽놀이 이벤트와 함께 하와이 맛과 멋을 즐길 수 있는 고품격 레스토랑으로 화려하게 탄생한 알라모아나 호텔 36층 <더 시그니처 프라임 스테이크 앤 시푸드 레스토랑>카피올라니 블루버드에 위치한 하와이의 유명 레스토랑 부지를 매입하고 제대로 된 한국식 전통 고기구이 전문점을 오픈하는 <버드나무 집>에 대한 한인들은 물론 현지 주민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하와이 주민들에게 한국 음식을 별식이 아닌 주식으로 자리하게 하며 일찌감치 한식 세계화를 주도한 ‘야미바베큐’를 시작으로 다양한 메뉴의 테이크 아웃 식당을 운영하고 있는 야미레스토랑그룹 피터 김 대표가 지난 사반세기 자신의 레스토랑 비즈니스 철학을 담아 1년여의 준비 끝에 지난 6월 8,150 스퀘어피트 규모의 정통 스테이크 하우스 <더 시그니처 프라임 스테이크 앤 시푸드 레스토랑>을 오픈했다.


알라모아나 호텔 36층에 위치한 이 곳에서는 에머럴드 빛의 하와이 특유의 기막힌 바다전경과 화려한 호놀룰루의 야경을 한 곳에서 감상하며 최상급의 스테이크와 시푸드를 즐길 수 있다. 거기에 더해 수준높은 피아노 연주와 다양한 와인 리스팅 그리고 소규모 모임을 할 수 있는 별실은 하와이를 찾는 귀빈접대의 장소로 믿고 찾기에 충분하다.

그런가 하면 카피올라니 블러버드 옛 플라밍고 레스토랑 자리에 한국의 전통 고기구이 전문점 <버드나무 집>이 15일 예정으로 막바지 개장준비로 분주하다.

한류열기로 한국음식에 대한 열기가 뜨거운 하와이에서 한국에서 잘 나가는 한국 전통음식점이 직접 하와이에 서 자신들의 손 맛을 보인다는 점에서 한인들은 물론 웬만한 로컬 한류팬들을 설레게 한다.

1년여 준비 끝에 최근 그 모습을 드러내고 있는 버드나무 집은 오는 15일 소프트 오프닝 예정으로 현재 막바지 단장 준비가 한 창인 것으로 알려졌다. 철저한 직원 교육과 현지인들의 입 맛을 파악하는 등 철저한 사전준비 작업은 물론 고기구이 전문점으로서 최첨단 구이시설은 새로운 화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설명: 피터 김(가운데) 대표가 독립기념일 이벤트를 성공적으로 이끈 직원들을 격려 하고 있다; 오프닝 막바지 준비로 분주한 카피올라니 블러버드에 위치한 버드나무 집 전경>

한인 운영 미국식 한국식 정통 레스토랑
하와이 명소로 부각 예감

<사진설명 환상적인 전망을 자랑하는 알라모아나 호텔 36층에 위치한 스테이크 전문점. 더 시그니처 프라임 스테이크 앤 시푸드 레스토랑 내부(왼쪽)한국식 정통 고기구인 전문점 ‘버드나무 집’이 최신 고기구이 장비를 갖춘 정갈한 실내 분위기를 선보이고 있다.(오른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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