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주 보건국과 의료기관협회가 공동으로 작성한 최신 보고서에 따르면 2011년 한해 동안 하와이에서 발생한 질병들 중 예방이 가능한 부문에서 ‘정신질환’이 1위에 랭크 된 것으로 조사됐다.
이 기간 동안 정신병으로 입원한 하와이 주민들의 숫자는 5,000명 이상으로 집계돼 3,000명 이상으로 2위에 랭크 된 심장질환 환자수를 크게 웃도는 수치를 나타낸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발표된 통계자료에 의하면 정신질환으로 입원해야 했던 환자들이 지출한 의료비용은 2012년 한해 동안 9,830만 달로 2009년 당시의 7,610만 달러에 비해 30%나 증가한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이와 관련 지역 내 의료기관들은 이번 보고서를 근거로 커뮤니티 지원 프로그램들을 마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한편 오바마케어로도 알려진 연방 국민의료보험제도는 정부의 지원을 받는 비영리 의료기관들이 매 3년마다 지역 사회를 대상으로 의료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할 것을 의무화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