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놀룰루 도심 내의 고층 콘도들에 대한 바이어들의 수요가 크게 증가하면서 올해 들어 5번째로 발표된 45층짜리 ‘심포니 호놀룰루’ 콘도미니엄의 288개 유닛 중 지금까지 70에 해당하는 200여 유닛이 분양을 마친 것으로 발표됐다.
워드 에브뉴와 카피올라니 블러버드 코너에 들어설 ‘심포니’는 샌디에이고의 올리버맥밀란사와 하와이 현지 자동차 딜러인 JN오토모티브가 공동으로 개발 중인 콘도미니엄으로 유닛당 면적은 672평방피트에서 2,000평방피트, 가격은 50만 달러에서 최고 300만 달러를 호가하고 있다.
한편 ‘심포니’의 전체 유닛 수는 388개이지만 이중 100유닛은 하와이 주 정부가 정한 건축법에 따라 중-저소득층을 위한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에 분양해야 함으로써 현재 분양매물에는 포함되지 않고 있다.
‘심포니’의 중-저소득층을 위한 분양물량은 올 가을 추첨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착공은 올해 말, 완공은 2015년 말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