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어스 D. 토레스 주 호놀룰루 필리핀 총영사가 오는 7월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될 주정부 고위 당국자들과 각국 총영사, 그리고 관광청 임원들의 필리핀 방문에 일반 주민들도 참가할 것을 독려하며 관광 세일즈 마케팅에 직접 발벗고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지금까지 하와이에서는 앨런 아라카와 마우이 시장을 포함해 106명이 참가 신청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방문단은 베니그노 S. 아키노 3세 필리핀 대통령과 관저에서 오찬면담과 사진촬영의 기회도 갖게 될 예정으로 알려졌다.
토레스 총영사는 “지난 2005년부터 매년 가장 많은 숫자의 필리핀 방문단을 모집하기 위한 경쟁에서 항상 선두를 지켜왔으나 올해의 경우 LA 총영사관이 하와이를 제치고 최고 실적을 달성하기 위해 많은 공을 들이고 있어 예년보다 더 많은 노력을 경주하고 있다” 고 전했다.
또한 해마다 실시되는 필리핀 방문은 관광산업 활성화를 통한 국가 경제 성장은 물론 재외 필리핀 국민들의 애국심을 고취시키기 위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필리핀 방문에 드는 비용은 1인당 1,501달러로 마닐라 왕복 항공권과 호텔 4박, 식대, 그리고 각종 관광 플랜들을 포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문의는 535-6316 ext. 1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