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펀치볼 국립묘지 사적지 내 ‘일본해’

2013-06-29 (토)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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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동맹의 요충지 하와이에 위치한 펀치볼 국립묘지는 매년 6월25일 한국전 발발 기념일을 전후해 한인들에게 새롭게 부각되고 있다. 한 해 평균 5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이 곳에는 한국전을 비롯한 각종 전투에서 조국을 위해 희생한 전우들의 넋이 잠들어 있는 곳으로 기념관에는 당시 격전 지역을 알리는 지도가 제작되어 방문객들의 이해를 돕고 있다. 사진은 펀치볼 국립묘지에 전시되고 있는 한국 전쟁 당시 격전지를 알리고 있는 전시물로 ‘동해’가 ‘일본해’로 표기되어 방문객들을 맞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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